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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을 이햐기 하다 -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어제 하승우박사를 모시고 “저자와의 대화 ‘아나키즘’을 이야기하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에서 20명 정도 참여하여 참여자와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과 이후 참여자간의 대화로 공부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나키즘에 대한 많은 오해와 왜곡이 있지만, 끊임없이 대안사회를 고민하는 이들이 불러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협동조합, 공동체, 지역화폐, 사회적경제, 마을운동, 직접민주주의 등이 아나키즘을 상징하는 운동들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실천되고 있는 모습이지요. 물론 여전히 아나키즘은 변방이고, 중앙권력에 대한 장악 없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한 문제의식은 여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나키스트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다양하지만, 불교를 많이 닮아 있다고 보았습니다.
인간의 자유와 자율적 공생의 삶에 대해 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찾고 실천하는 모습이 전법을 떠난 출가수행자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향후 아나키즘 공부를 더 진행하면서 ‘불교와 아나키즘’에 대한 공부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같이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공부 모임은 3월 15일 (월) 저녁 8시 30분, 온라인 줌으로 진행합니다.
<Zoom 회의 참가 : https://bit.ly/3bPumAc>
공부할 책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을 번역한 “만물은 서로 돕는다 크로포트킨이 밝힌 자연의 법칙과 진화의 요인”(김훈 옮김 | 여름언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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